출처 : 해외연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메모 :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가 이혼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전세계 팬들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한 궁금증으로 각종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던 이들 커플의 결별 이유에 팬들은 "브래드 피트의 전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 때문이 아니냐"고 의견을 내놔 눈길을 끈다.
실제 제니퍼 애니스톤은 피트와 졸리의 파경 소식을 들은 뒤 피트와 다시 재결합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졸리와 피트 측에서는 "사적인 문제"라며 결별 이유와 관련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 외신은 전했다.
'잉꼬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다툼과 관련한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불거져 나왔고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이혼 임박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욱이 아이티 난민 돕기 콘서트에서는 따로 서 있어 이들의 이혼 가능성이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LA 한 변호사에게 이혼장 관련 서류를 전달하며 파경에 동의하게 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특히 외신들은 이들 부부는 두 사람이 가진 재산을 똑같이 분할하는데 합의했으며 양육권도 모두 똑같이 분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란젤리나' 부부라고 불리며 일거수일투족이 말 그대로 '핫이슈'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영화를 찍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브래드 피트가 전처 제니퍼 애니스톤(41)과 이혼한 뒤 브란젤리나 커플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피트-졸리 부부는 "미국에서 동성애자 결혼이 허용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겠다"며 결혼 대신 동거만 해왔고 슬하에 입양한 매독스, 팍스, 사하라와 친딸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앤 등을 두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던 이들 커플의 결별 이유에 팬들은 "브래드 피트의 전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 때문이 아니냐"고 의견을 내놔 눈길을 끈다.
'잉꼬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다툼과 관련한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불거져 나왔고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이혼 임박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욱이 아이티 난민 돕기 콘서트에서는 따로 서 있어 이들의 이혼 가능성이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LA 한 변호사에게 이혼장 관련 서류를 전달하며 파경에 동의하게 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특히 외신들은 이들 부부는 두 사람이 가진 재산을 똑같이 분할하는데 합의했으며 양육권도 모두 똑같이 분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란젤리나' 부부라고 불리며 일거수일투족이 말 그대로 '핫이슈'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영화를 찍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브래드 피트가 전처 제니퍼 애니스톤(41)과 이혼한 뒤 브란젤리나 커플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피트-졸리 부부는 "미국에서 동성애자 결혼이 허용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겠다"며 결혼 대신 동거만 해왔고 슬하에 입양한 매독스, 팍스, 사하라와 친딸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앤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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