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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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워낭소리'가 미국의 5대 신문중 하나인 LA 타임즈에 대서특필됐다.
LA타임즈는 27일자 신문에서 1면 고정 칼럼인 원(ONE)을 통해 '워낭소리'의 주인공인 최원균 할아버지와 이삼순 할머니의 근황 및 한국 내 '워낭소리'의 흥행과 부작용에 대해 경북 봉화발 현지기사로 실었다.
신문은 '워낭소리'가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성적을 거뒀다고 소개한 뒤 늙은 노부부와 40여년간을 함께 일해온 소의 모습을 담은 저예산 독립다규멘터리 영화이며 소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할머니의 모습이 때때로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문은 최원균 할아버지의 장남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흥행으로 영화 속 할아버지 내외가 자신들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
이에 이충렬 감독은 제작 전 부터 최할아버지 부부를 보호해드릴 것으로 약속했지만 영화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흥행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LA타임즈는 봉화군 현지에서 찍은 최 할아버지 부부의 모습을 인터넷에 게재해 '워낭소리'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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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즈는 27일자 신문에서 1면 고정 칼럼인 원(ONE)을 통해 '워낭소리'의 주인공인 최원균 할아버지와 이삼순 할머니의 근황 및 한국 내 '워낭소리'의 흥행과 부작용에 대해 경북 봉화발 현지기사로 실었다.
신문은 '워낭소리'가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성적을 거뒀다고 소개한 뒤 늙은 노부부와 40여년간을 함께 일해온 소의 모습을 담은 저예산 독립다규멘터리 영화이며 소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할머니의 모습이 때때로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문은 최원균 할아버지의 장남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흥행으로 영화 속 할아버지 내외가 자신들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
이에 이충렬 감독은 제작 전 부터 최할아버지 부부를 보호해드릴 것으로 약속했지만 영화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흥행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LA타임즈는 봉화군 현지에서 찍은 최 할아버지 부부의 모습을 인터넷에 게재해 '워낭소리'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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