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일 (목) 08:24 스타뉴스 | ||
할리우드 톱스타 여배우 '몸값'은? |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줄리아 로버츠가 2년 연속 할리우드에서 최고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 나타났다. 1일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최고 출연료 여배우 명단에서 쌍둥이의 엄마가 된 줄리아 로버츠가 편당 2000만달러(한화 약 200억원)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그녀는 요술쟁이' '스텝포드 와이프'의 니콜 키드먼이 1600만~1700만달러로 2위,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제작자로도 활동중인 드류 베리모아가 1500만달러로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밖에 르네 젤위거(5위), 안젤리나 졸리(6위), 카메론 디아즈(7위)는 각각 1000만달러에서 1500만달러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디 포스터는 편당 1000만달러에서 1200만달러로 8위, 샤를리즈 테론이 1000만달러로 9위, 제니퍼 애니스톤이 900만달러로 10위에 올랐다. <사진설명=영화 '클로즈'의 줄리아 로버츠> minji2002@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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